2006년 5월부터 시행되는 개정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학습 방법을 총망라한 『토익 백서 #1 토익의 법칙』 L/C 교재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 필요한 《카세트테이프 4개》이다. 교재 별매. [박원, 김소영 저자가 토익 백서에서 밝히는 개정토익의 법칙 4] 1. 시간이 돈! 독해 지문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수험자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의 압박을 느낄 것이다. 특히 어휘가 부족한 초급자들은 더욱 그렇다. part5와 part6에서 최대한 시간을 절약하여 part7 풀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를 위한 고도의 훈련을 토익 백서에 실었다. 2. 적응 우선의 원칙! 개정토익에 새롭게 등장한 새로운 part6, part7의 유형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들이 좋은 점수를 얻게 될 것이다. 누구보다 빨리 유형을 파악하고 다각적인 풀이 방법으로 문제를 섭렵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적응이 곧 점수와 직결된다. 3. 맨 땅 헤딩 금지! 연수를 다녀 온 많은 학생들이 토익을 만만히 보고 시험에 응시했다가 큰 코를 다치는 경우가 있다. 토익은 다분히 테스트이기 때문에 일정한 평가틀이 정해져 있다. 그 틀을 알고 그에 맞게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맨 땅에 헤딩하듯 달려 들어서는 몸과 마음만 고생한다. 4. 삼위일체 학습법! 문법, 어휘, 독해를 따로 공부하던 시절은 지났다. 물론 세 가지의 유기적인 학습이 중요한 걸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해야 통합 학습이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독해에서 문법과 어휘를 배우고, 어휘를 통해 문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문제풀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즉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