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 때부터 애플리스 영어디비디 많이들 보여주시죠?
까이유, 리틀프린세스, 도라, 디에고, 블루스 클루스, 에릭 칼, 밀리 몰리,
호리드 헨리, 아서, 리틀 아마데우스, 제레니모 스틸턴, 스펀지 밥 등
홈스쿨영어로 애용하는 인기 캐릭터 애플리스 디비디와 리더스들...
그래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영어교육하면 캐릭터를 언급하곤 했으니까요.
이렇게 좋은 애플리스 픽쳐북, 리더스북, 챕터북, 비디오들을
스마트폰과 패드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들이북...
사실 디비디와 영어책들 아이들 수준에 맞쳐 다 사려면
책장이며 서랍장이며 넘쳐나기 마련인데...
아이들이북은 이런 공간 필요없이 쉽게 볼 수 있어 굿~
우아시다시피 우리집에서도 벌써 아이들이 애용중이었다죠~
전 아이들이북탭으로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영어리더스들 읽도록 보여주면서 꾸준히 영어리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북 컨텐츠가 점점 더 확장되고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가끔은 아쉬웠는데.. 이번에 아이들이북 체험권을 이용해서
새롭게 단장된 아이들이북 앱 컨텐츠를 사용해 볼 수 있었답니다.
문자나 메일로 오지 않고 언제나 이렇게 예쁜 카드로 오는
아이들이북 클래스 코드.. 왠지 선물받는 느낌이랍니다.
게다가 이북으로 볼 수 있는 책들 표지가
잔뜩 있는 독서진행표 넘 맘에 드는데요~
스티커 붙여가며 진도파악할 수 있어요.
클래스코드를 입력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영어책들과 비디오 목록이 뜬답니다.
제가 사용했을 때 보다 리더스, 챕터북은 물론
비디오까지 더 추가되어 있어 기대만땅이예요~
특히 The Greatest Adwentures in the world랑 티아라클럽 챕터북이랑
그리고 제레니모 스틸턴 비디오가 넘넘 맘에 든답니다~
비디오는 도라나 디에고, 리틀 크리터, 리틀프린세스, 까이유, 아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왠만한 건 다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역시나 새롭게 추가된 것을 알아챘는지..
쭉 훑어보더니 아서 비디오 한편 실행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동영상 먼저 보는 듯이요.
이렇게 스마트폰앱으로 편하게 영어책과 동영상을
한번에 골라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 지 모른답니다.
아서 동영상에 홀딱 빠져서 보는 준~
아서는 EBS에서도 방영했던 적이 있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한다죠...
그래서 리더스북이나 챕터북도 더 잘노는 거 같구요.
특히 디비디 골라서 보는 것보다
바로 표지 찾아서 볼 수 있으니
더욱 간편하게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거 같아요.
요렇게 계속 보고 듣다 보면 영어 히어링은 물론
리스닝과 리딩, 스피킹까지 할 수 있는거겠죠?
어느새 아서 동영상이 끝나고 나니 다음으로 뭘볼까
찾아보더니 평소 좋아하는 리틀 크리터를 열어보네요.
책장을 넘기듯 한장한장 넘겨가면
자동으로 오디오 음성으로 읽어주는 아이들이북탭~
요런 기능들이 영어공부를 이북으로 하면 좋은 점 중 하나랍니다.
책과 시디 찾고, 시디 플레이어 연결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이나 패드에서 쉽게 책을 보면서 들을 수 있으니까요.
구간 반복이나 읽기 속도 조절, 이전으로 가기 등
영어책을 읽고, 영어듣기를 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어학기능들이
앱에 들어 있어서 활용하기도 넘나 편하답니다.
책 다 읽고 나면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리마인드 하면서 배운 단어와 문장을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는데다가 정답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는 좋은 영어리딩앱이 아닌가 싶어요.
애플리스 베스트 영어비디오로 귀가 트이고,
인기 영어그림책과 리더스북, 챕터북으로
수준에 맞는 영어읽기를 체계적으로 하면서
상황에 맞는 정확한 표현을 듣고 보고 배우며,
집중하여 보다 보면 아이들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는 거 같아요.
다운로드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북 컨텐츠도 넘 다양해서 홈스쿨영어하기 좋아요.
7살아이
